Log Planet Guide
순간의 기록을
나를 이해하는 단서로
기록을 잘 쓰려고 애쓰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그 순간의 나를 놓치지 않고, 무엇이 그런 생각과 감정을 만들었는지 함께 남겨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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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록을 시작하기 전
나만의 목표를 세워보세요이번 달의 기록을 통해 나에 대해 무엇을 알고 싶은지 한 가지 정해보세요. 거창한 목표보다 지금의 나에게 실제로 궁금한 질문이 좋습니다.
한 달 뒤에 조금 더 이해하거나 달라지고 싶은 부분까지 함께 적어두면 기록을 돌아볼 기준이 생깁니다.
이런 질문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
- 나는 어떤 상황과 사람에게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가?
- 나를 기분 좋게 만드는 활동과 관계는 무엇인가?
- 갈등 상황에서 가장 먼저 느끼는 감정과 반복하는 생각은 무엇인가?
- 쉬어도 회복되지 않을 때와 실제로 에너지가 회복될 때의 차이는 무엇인가?
- 내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과 실제로 자주 생각하는 것은 같은가?
“나는 일이 나를 가장 지치게 한다고 생각한다. 이번 달에는 어떤 업무, 시간대, 사람과의 대화에서 에너지를 많이 쓰는지 확인해보고 싶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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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상치 못한 순간을 위해
간격 반복 알림을 설정해보세요하루가 끝난 뒤 기억을 정리하는 것도 좋지만, 이미 지나간 감정은 당시와 다르게 해석되기 쉽습니다. 간격 반복 알림을 사용하면 평소라면 흘려보냈을 순간의 생각과 감정을 더 생생하게 붙잡을 수 있습니다.
권장 설정
- 기록할 수 있는 시작 시간과 종료 시간을 정합니다.
- 처음에는 생활을 방해하지 않는 2~3시간 간격으로 설정합니다.
- 알림이 오면 가능하면 그 순간 또는 10~30분 안에 기록합니다.
모든 알림에 기록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. 중요한 것은 기록 횟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, 하루 중 서로 다른 순간의 나를 만나는 것입니다. 알림이 부담스럽다면 간격을 늘려 나에게 맞는 리듬을 찾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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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이트가 될 기록은
상황과 반응을 함께 담아요완성된 문장이나 멋진 일기를 쓰려고 하지 않아도 됩니다. 그 순간 머릿속에 있던 생각과 감정을 짧고 솔직하게 적되, 그것을 유발한 상황, 사람, 행동 또는 대화를 함께 남겨주세요.
이렇게만 적으면
“오늘 너무 지쳤다.”
이렇게 바꿔볼 수 있어요
“오후에 요청이 세 건 연달아 들어왔고 우선순위를 정하지 못해, 계속 쫓기는 기분이 들면서 에너지가 크게 떨어졌다.”
가능한 만큼 담아보세요
- 무슨 일이 있었는가
- 누구와 있었거나 어떤 대화가 오갔는가
- 그때 어떤 생각과 감정이 들었는가
- 에너지를 얼마나 사용했거나 회복했는가
한두 문장이어도 상황과 나의 반응이 함께 들어 있다면 충분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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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, 에너지, 감정으로
기록에 좌표를 남겨주세요기록을 쓴 뒤 카테고리와 에너지, 감정 태그를 선택하면 흩어져 있던 문장들이 비교할 수 있는 흐름으로 바뀝니다. 이 정보는 월별 행성과 분석을 만드는 기준이 됩니다.
선택할 때 기억할 점
- 카테고리는 사건의 표면보다 내가 무엇을 중심으로 기록했는지에 따라 선택합니다.
- 에너지는 기록을 보기 좋게 만들기 위한 점수가 아니라, 그 순간 실제로 사용한 정도를 표시합니다.
- 감정은 단순한 좋음과 나쁨보다 당시의 상태에 가장 가까운 표현을 선택합니다.
- 행성을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기보다 실제 경험에 맞게 솔직하게 남깁니다.
정답은 없습니다. 같은 상황도 사람과 시점에 따라 다른 카테고리와 감정으로 기록될 수 있습니다. 기록이 쌓이면 행성, 모아보기, 분석 보기에서 반복되는 상황과 감정, 에너지의 흐름을 확인해보세요.
One Month Later
한 달 뒤,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세요
내가 예상했던 모습과 실제 기록은 어떻게 달랐는지, 무엇이 나를 지치게 하고 회복시켰는지 살펴보세요. 발견한 내용은 월별 메모에 남겨두면 다음 달의 새로운 질문이 됩니다.